타임핀 Secrets
타임핀 Sec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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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둘겨 팼다. 핀은 풀의 검을 간신히 진정시키지만, 풀 검이 다시 핀의 팔로 돌아오던 중, 풀의 저주가 새로운 목표물을 찾았는지 통째로 핀 검을 흡수해버렸다.
하지만 사실은 이 모든 것은 사슴의 소행이었다. 해당 진액은 사슴의 접착성 있는 오랜지 색의 침이었고, 캔디 백성들을 하수구로 끌고 가다가 설탕을 원했지만 버블검이 거절했기 때문에 하수구에 가두었다고 한다. 여기서 좀 기묘한 게 사슴이 자신의 앞 발의 발굽을 장갑 벗듯이 벗더니 안에서 손가락이 나고, 핀과 제이크와 싸우는 동안 이 사슴은 이족보행을 했다.
핀과 제이크가 핫도그 공주의 핫도그 기사들을 구출하기 위해 들어간 미궁 탐험을 클리어한 보상으로 획득했다. 주인의 명령을 따르는 전투기계라고 스스로 부르며 과거에 뭘한 건지 고대의 존재라는 대런과도 서로 아는 사이다. 상아 대신 샷건 비슷한 게 달려있고 다리에 로켓이라도 달려 있는지 날 수 있고 코에 있는 구슬에서 레이져를 발사한다.
프레드레이터 스튜디오의 설립자인 프레드 세이버트는 작품의 스타일을 《고양이 펠릭스》와 맥스 플라이셔의 작품들에 비유하였고, 또한 작중의 세계가 《던전 앤 드래곤》과 그 비디오 게임의 영향도 받았다고 말했다.
어탐 마지막 화에서 트리 트렁스가 미스터리 서클에 가운데에서 하늘로 파이를 들고있는 장면이 이 외계인들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양이를 좋아하는지 상대를 고양이로 만드는 빔을 쏘거나 마법사들의 경기에서 아이스킹이 반칙을 저질렀는데도 고양이랑 노느라 보지 못하기도 한다. 또한 아직까지 전투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 벨로 노체와 싸울때 고작 작은 화살과 활로 씨알도 안먹히는 타임핀 무기로 싸웠는데 힘을 숨기고 있거나 노쇠해 전투력이 낮아진듯하다.
원판과는 전공분야가 다른데, 버블검이 과학도라면 검볼은 요리사다. 앞치마를 메고 이것저것 요리한 모습이 종종 나온다. 캔디 왕국이어서 그런지 주로 제빵에 관련된 것들.
계속 성장하다가 제임스의 엉터리 포션을 맞고 단단해져 어찌하지 못하던 중, 마지막에 사이먼을 살리기 위해 베티가 직접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서는 한 방에 해치워버렸다. 워저드 시티의 마법사들이 벨레 노체를 해치우기 위해 온갖 삽질을 했던 거 보면 어째 마법사들이 바보 같다.
죠수아가 핀에게 물려준 악마의 피로 만든 검의 주인이다. 죠수아에게 붙잡혀 농락당할 때 탈출하고자 본인의 피로 검을 만들었던 것인데 오히려 뺏겨버린 녀석이다.
정체불명의 해골이 핀과 제이크에게 다가와 마법의 힘을 주겠다고 유혹하고, 둘은 대 마법사가 되기 위해 마법 수련을 하게 된다.
게다가 그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으로 착각까지 하고 있었다! 현재는 "돈을 위해 일한다."라는 대사로 보아 용병 비슷한 일을 하고 있던 듯하다.
또한 핀은 다른 인간들과는 달리 맨손으로 불을 피우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다. 그리고 침을 뱉는 데에 재능이 있다.
....라고 알려져 있으나 공식 설정은 기모노다. 제작진들이 의도하고 한복에 기모노를 섞은 옷을 고안했다고 한다. 김밥이 잠깐 나온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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